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왼쪽)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5.6.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 송강 정철의 '성산별곡'이 적힌 병풍이 전시돼 있다. 2025.6.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한일김진아외교부60주년국교정상화정윤영 기자 李 대통령 "한일, 두 손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 함께 나가자"정부 "이스라엘-이란 교민 피해 신고 없어…'안전 정보' 제공 중"관련 기사李대통령 내외 캐나다로 출국…G7서 정상외교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