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찰청은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났다 나흘 만에 붙잡힌 윤정우(48)의 이름, 나이, 사진 등 신상정보를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19일 공개했다. (대구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경찰스토킹살인윤정우이성덕 기자 '대구 스토킹 살인범'은 48세 윤정우…대구경찰청 홈페이지 신상공개대구 달성청년혁신센터, 서포터즈 3기 본격 활동관련 기사'대구 스토킹 살인범'은 48세 윤정우…대구경찰청 홈페이지 신상공개대구 스토킹 살인범, "유족에 전할 말 있느냐" 물음에 대답안해대구 스토킹 살인, '보복살인' 가능성…"혐의 변경 적용 사례 있어""날 만나주지 않아서"…'대구 스토킹 40대' 살인 혐의 구속영장 신청대구 '스토킹 여성 살해' 40대…지인에게 '돈 없다' 나흘 만에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