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 건물 해체 등으로 인한 잔재물이 쌓여 있다. 2025.6.18/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광주공장화재더블스타빛그린산단박영래 기자 장흥군, 취약계층 100가구에 20만원씩 생활안정지원금HD현대삼호, AI로봇 현장실증 교육센터 출범관련 기사광주 광산구의회 "금타 대주주 더블스타, 신공장 계획 밝혀야"광주시의회 "대주주 더블스타, 금호타이어 수습대책 마련해야"강기정 시장, 금호타이어 경영진 만나 화재 피해 복구 등 대책 논의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한 달…"대주주 더블스타 응답하라"'대형화재' 금타 광주공장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에…정부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