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뒤편에서 나온 오염수가 공장과 인접한 황룡강 지류로 유출됐다. 사진은 황룡강 일대의 모습.(광주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6/뉴스1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현장 보존감식장마건물 붕괴 우려유해물질분진해체계획서이승현 기자 "장마 앞두고 잠 못 드는 밤" 전국 곳곳서 이른 '첫 열대야'(종합)광주 25.6도·영광 25.2도…전년보다 16일 이른 열대야관련 기사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한 달…피해 집계 '아직' 이전 '탄력'금호타이어 화재 감식·피해조사 난항…건물해체 선행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