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광주전남혈액원 제제팀 소속 김대원 과장과 문인국 과장이 각각 100회 헌혈을 달성해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하고 있다.(광주전남혈액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헌혈혈액원헌혈유공장박지현 기자 "웃어주는 얼굴이 제 월급"…'무료 이발 4만명' 87세 이발사 사연은광주 시내버스 파업 13일만에 종료…노사 협상 타결(종합)관련 기사해군 의무부사관 1호 부부' 손종목·엄문영 상사…100회 헌혈 달성해병대 제6여단, 사랑의 헌혈 릴레이 실시337회 헌혈하고 소아함 환자에 모발 기부…17사단 간부들 '선행' 눈길중부해경청-인천항만공사 '사랑의 헌혈'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