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수원 등 경기지역 투표소에 유권자 발길 줄이어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부산 동래구 내성초등학교 참빛관체육관에 마련된 복산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부산 수영구 레슬링넘버원 멀티짐에 마련된 남천제2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아이와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본투표양희문 기자 "경기회복·안보책임"…차기 대통령 기대 담은 '한 표' 행사순댓국 먹다 체포된 30대…70대 살해·성폭행 뒤 카드 절도[사건의 재구성]유재규 기자 '○○○ 찍어'·손 떨려 잘못 찍기도…투표장서 소란 잇따라(종합)기표소 동반 입장·투표지 훼손…경기 남부 투표소 곳곳 소란관련 기사[투표율] 오후 4시 71.5%, 20대보다 0.4%p↑…전남 79.3% 최고경호처 '대통령 당선인 전담팀' 편성…당선 확정부터 경호[포토] '도서관·은행·어린이집'서 한 표…전북 이색 투표소"저도 투표할래요" 경찰서 유치장 입감 50대 본투표 참여[투표율] 오전 11시 18.3%, 20대보다 2.3%p↑…대구 23.1%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