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대성동 일대에 대한 현장 점검 실시20일 우범기 전주시장(왼쪽에서 세번째)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과거 수해가 발생했던 지역을 찾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 대응을 당부했다.(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우범기 전주시장수해위험지역 현장방문임충식 기자 조정임·정은이 사무관 4급 승진…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 단행이한얼 전북대 교수팀, 고성능·저잡음 심전도 패치 개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