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한사북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장인 김길수 씨(86)와 그의 아들이자 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 팀장인 재곤 씨(56), 손자이자 고한읍행정복지센터 사회복무요원인 진명 씨(24)가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 강원 정선군 고한읍 제2투표소에서 투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3/뉴스1관련 키워드정선군투표3대김길수전고한사북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장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팀장김재곤신관호 기자 [투표율] 강원 오후 5시 73.4%…지난 대선보다 0.7%p↑"내 선택이 더 나은 사회로…" 정선정보고 김록기군 생애 첫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