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통령 후보가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5.5.30/뉴스1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충북피날레유세김용빈 기자 충북도,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충북 과수화상병 28개 농가로 확산…9.76㏊ 피해관련 기사21대 대선 마지막 주말…충북서 총력 막판 유세전6·3 대선 사전투표율 역대 두 번째…호남 결집·TK 하락 '서고동저'6·3 대선 최종 사전투표율 34.74%…역대 두 번째로 높아[사전투표율] 충북 33.72% 마감 '역대 두번째'…20대보다 2.44%p↓충북선관위, 투표용지 훼손·이중 투표 시도 2명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