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분식 시식 행사가 열리는 '서울의 맛' 부스. 2024.07.31. 오현주 기자 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상하이중국해치스마트라이프위크SLWCES오현주 기자 고급 아파트의 상징?…인피니티풀 '빛과 그림자'취준생, 건설업 외면…60대 이상 건설기술인, 40대 첫 추월관련 기사'산' 같은 공중정원 위를 걷는다…'미리 보는' 2027년 노들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