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21일 오후 11시 중대본 2단계 해제호우특보 모두 풀려…기상악화에 여객선 77척 발 묶여21일 오전 경남 김해시 관동동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어 출동한 소방대원이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4.9.21/뉴스1관련 키워드중대본호우특보폭우행정안전부오현주 기자 고급 아파트의 상징?…인피니티풀 '빛과 그림자'취준생, 건설업 외면…60대 이상 건설기술인, 40대 첫 추월관련 기사전국 호우특보 모두 풀려…중대본, 비상 2단계 해제전국 호우특보 모두 해제…폭우로 900명 대피·열차 지연물 폭탄에 중남부 피해 속출…도로·주택 침수, 600여명 대피'가을 폭우'에 주택·도로 침수 잇따라…342세대 506명 '대피'폭우에 경북서 300명 대피…KTX·SRT 열차 지연되고 정전까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