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스1) 김기태 기자 = 18일 오전 충남 태안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열린 故 김충현 노동자 영결식에서 고인의 친구가 영정사진을 어루만지며 슬퍼하고 있다. 2025.6.18/뉴스1[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서부발전노동자김충현태안발전영결식관련 사진헌화하는 권영국 대표태안발전본부 나서는 운구행렬태안발전 나서는 운구행렬김기태 기자 구오 외치는 권영국 대표비정규직 직접고용 촉구책임자 처벌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