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 19일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를 찾은 여학생들이 바닥분수 물줄기 사이를 달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6.19/뉴스1[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더위여름.이월드바닥분수물장난관련 사진벌써 여름?벌써 대프리카?물줄기 사이를 달리며공정식 기자 대구 도심에 내리쬐는 뙤약볕뜨거운 태양벌써 뜨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