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뉴스1) 박정호 기자 = 송준섭 서울대공원 시설과 주무관이 19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내 청계저수지에서 저수율 확보를 위한 수문 가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는 저지대 수위 상승 억제를 위해 빗물 그릇(자연형 저류지) 기능으로 운영 중인 청계저수지에 지난해 6월 설치된 폭 5.0m, 높이 1.8m 크기의 전도식 수문을 개방해 담수 높이를 3m까지 내려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 내 숲속 저수지 역시 저류량의 75%를 저류 중이다. 2025.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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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저지대 수위 상승 억제를 위해 빗물 그릇(자연형 저류지) 기능으로 운영 중인 청계저수지에 지난해 6월 설치된 폭 5.0m, 높이 1.8m 크기의 전도식 수문을 개방해 담수 높이를 3m까지 내려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 내 숲속 저수지 역시 저류량의 75%를 저류 중이다. 2025.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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