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임기 종료 후에는 권한대행 지명 어려워"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박상수 변호사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관이비슬 기자 행안부, 산불 복구 현장 등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이순희 강북구청장 사전투표…"소중한 한 표 행사 당부"관련 기사문형배 전 헌재소장 "행정수도 이전 헌재 결정 논쟁 부족했다 생각"김문수, 30일부터 선거 종료일까지 90시간 논스톱 '외박 유세'헌재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택시 운전자격 취소는 합헌""대법관 증원" 이재명 대선 공약 공식화…법조계 "신중 접근 필요"문형배 "가장 두려웠던 건 탄핵심판 선고 못하고 나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