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전 원내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가만 있으면 대선패배 뒤집어 씌워, 그래서 할 말 했을 뿐…곧 돌아간다"서영교 "檢 출신 오광수 민정수석설?…說이 실제로 되는 경우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