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할배 대선 후보 된 건 사고…薛, 영부인 될 수 없어 여성의전화 "여성은 남편의 부속품이냐…여성과 노동자 멸시"유시민 작가가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설난영 여사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부인 설난영 여사가 29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29/뉴스1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유시민논란김문수설난영노동자가대학출신만나신분상승대선후보부인까지박태훈 선임기자 김대식 "하와이 100% 사비로 갔다…홍준표, 더 나가면 신뢰 무너져"나경원 "유시민 '설난영 발 공중에 붕, 제정신 아냐'?…저열한 망언,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