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시간) 캘거리 한 호텔에서 열린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주 수상 주재 G7 초청국 리셉션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이재명김혜경G7캐나다한병찬 기자 李대통령, 유연한 한일 외교…'과거는 관리하고 협력은 키워 간다'李대통령, 일장기 배경으로 앉은 이유는…日 총리에 상석 '양보'심언기 기자 李대통령, 유연한 한일 외교…'과거는 관리하고 협력은 키워 간다'李대통령, 일장기 배경으로 앉은 이유는…日 총리에 상석 '양보'관련 기사金여사, 교민 만남·캐나다 장애인 예술센터 방문…첫 단독 일정(종합)李대통령 내외, G7 리셉션 참석…김 여사, 한복 입고 '영부인 외교' 데뷔李대통령-김혜경 여사, G7 환영 리셉션 참석…첫 국제 무대(종합)李, G7 참석차 16일 출국…"한미·한일 정상회담 조율중"(종합)李대통령, G7 참석차 16일 출국…한미·한일 정상회담 조율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