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채용 등 '사학비리'로 2015년 7월 해임…2021년 승소 확정법원 "절차상 흠결, 국가 불법행위 원인 아냐…징계사유도 인정"상지대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들이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갖고 교육부에 상지대 사태 해결을 위한 임시이사 파견을 촉구하고 있다. 2015.9.23/뉴스1 ⓒ News1 장수영관련 키워드법원김문기상지대윤다정 기자 사직 전공의 "사직서 수리 금지에 하자"…복지부 "국민건강 위협 대처"'집단행동 교사'로 면허정지…의협 회장 "자유로운 의사표현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