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책 읽는 맑은 냇가에서 시민들이 의자에 앉아 책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5.17/뉴스1관련 키워드책도서전서울국제도서전텍스트힙독서책읽기남해인 기자 김건희 여사 입원 사유는 '우울증'…의료진 입원 권유1.4조 코인 받고 입출금 중단한 하루인베스트 경영진, 사기 '무죄'강서연 기자 술 취해 식당 종업원에 소주병 던진 50대 남성 검거관련 기사[뉴스1 PICK]국내 최대 책 잔치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인산인해'서울국제도서전 개막…17개국 530여개 출판사 참여 '책의 미래 모색'서울국제도서전서 '서울야외도서관' 선보인다문체부, 서울국제도서전에 '간접 지원'…참가 출판사 131개사 지원대만, 서울국제도서전 주빈국 참여…550여 종 책으로 '대만감성'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