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화폰 서버 등을 확보하기 위해 대통령실과 관저 등에 대한 압수수색 시도 중인 지난 1월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체포방해김성훈이광우경호처경찰청이기범 기자 점심시간 투표소 앞 100m 줄…사전투표 둘째 날도 역대급 행렬사전투표 둘째날도 출근길 직장인들 대기 행렬…90대 참전용사도 한표관련 기사경호차장 구속영장 기각…법원 "방어권 지나치게 제한"(종합2보)경호차장 구속영장 기각…尹 변호인단 "법원이 불법행위 경고"(종합)'尹 체포 방해 혐의' 경호차장 구속영장 기각…"범죄혐의 다툴 여지"[속보]'尹 체포 방해 혐의' 경호차장·본부장 구속영장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