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상 투표함 훼손·투표소 내외 소란 언동 금지 위반 혐의황교안 전 총리의 사전투표 참관인이 빨간색 유성 사인펜을 이용해 투표함 봉인지와 투표함에 겹쳐 서명한 모습. (전국공무원노조 제공)관련 키워드전국공무원노조황교안부정선거부패방지대조기대선2025대선유수연 기자 휘발유 붓는 수상한 사람 발견해도…신분 확인 못 하는 지하철보안관"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전국 비 소식…오전 미세먼지 '나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