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벽보 훼손 1619명·딥페이크 선거범죄 30명 단속경찰 "지난 대선 대비 대면형 범죄 증가…엄정 대응할 것"16일 전북 전주시 서신동의 한 아파트 담벼락에 붙어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16/뉴스1관련 키워드경찰청대통령선거김민수 기자 대선 당일 전국 투표소 경찰 3만여명 투입…개표소 경찰 배치경찰 "SKT 해킹 온라인 흔적 역추적 중…최소 3개국과 공조수사"관련 기사사전투표일 선관위 진입 시도…직원 폭행까지 한 60대 구속SNS에 허위사실, 외국인이 비방물 전송…대선 선거사범 3명 고발전북서 대선 관련 112신고 203건 접수…38건 수사 중검찰, 4일 '채상병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 소환 조사대선 당일 전국 투표소 경찰 3만여명 투입…개표소 경찰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