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개표서에서 개표참관인이 이의 제기 선관위 회의 끝에 투표함 개함 결정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된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체육관에서 일부 투표함의 봉인지 상태가 훼손된 채 발견돼 개표 참관인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김민수 기자 '당선 확실' 이재명 세리머니에 국회 앞은 축제…"앞으로도 응원"[개표] 서대문구 '뜯긴 봉인지' 투표함 논란…선관위 "훼손 흔적 없어"(종합)유수연 기자 [개표] 서대문구 '뜯긴 봉인지' 투표함 논란…선관위 "훼손 흔적 없어"(종합)'하나 하나 손으로' 신중한 개표 현장…"부정선거 있을까" 참관도관련 기사[이재명 당선] 능력·탕평 스타일…광주·전남 출신 중용될까 관심李당선인 첫날 일정…군 통수권 이양→현충원→취임선서→정상 통화[개표종료] 이재명 최종득표율 49.42%…김문수 41.15% 이준석 8.34%[오늘의 주요일정]전북(4일, 수)오영훈 제주지사 "이재명 승리 축하…어두운 내란의 밤 건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