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두산 베어스 감독대행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코칭스테프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두산 베어스이승엽 감독조수행양석환강승호이상철 기자 폰세, KT전 6이닝 7K 무실점 '9승'…한화는 KT 10-1 완파'KBO리그 세이브왕' 오승환, 시즌 첫 1군 등록관련 기사3년 만에 '어린이날 잠실 더비'…두린이와 엘린이, 누가 웃을까KIA·두산, 외인 타자 홈런 덕에 연패 탈출…한화 위닝시리즈(종합)돌발 변수 '우박·강풍'에 네 차례 중단…두산 집중력 돋보였다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소방수' 발라조빅 4이닝 역투에도…두산 타선, 응답 없었다[W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