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말레이시아오픈을 제패한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맨 우측).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안세영말레이시아오픈인도오픈배드민턴국가대표문대현 기자 리가켐바이오 英 파트너사 익수다, 'IKS03'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GC지놈, 일반 청약 경쟁률 484.1대 1…청약 증거금 2조 5415억 원관련 기사안세영, 싱가포르오픈 8강서 탈락…천위페이에 0-2 완패박주봉 감독 데뷔전에 안세영 복귀전…첫 국제대회 참가로 동행 시작'허벅지 부상' 안세영, 한달 재활 필요…아시아선수권 출전 '불발'안세영, 전영오픈 후 허벅지 부상…아시아선수권 출전 '빨간불'[뉴스1 PICK]'셔틀콕 여제' 안세영, 전영오픈 우승하고 금의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