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31일(한국시간) 열린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전에서 1회초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오타니 쇼헤이애런 저지다저스양키스홈런김혜성이상철 기자 이정후, 3경기 만에 안타 '타율 0.274'…55일 만에 4호 도루탬파베이 김하성, 트리플A 재활 경기 첫 결장…팀은 2-12 대패관련 기사'발가락 통증' 베츠, 양키스전 선발 제외…유격수는 김혜성 아닌 로하스저지·오타니, MLB 타자 파워랭킹 1·2위…스즈키 톱10 진입괴력의 오타니, 3경기 연속 홈런포…시즌 20홈런, 단독 선두6일 만에 선발 출전 김혜성, 무안타 1득점…오타니 시즌 19호포오타니 시즌 18호포 '홈런 공동 선두'…김혜성은 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