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 AFP=뉴스1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김민재이적설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체육회, 국가대표 조기 발굴 '우수선수 스마트스타트 프로그램' 운영'최약체 평가' 울산, 남아공 마멜로디 상대 클럽 월드컵 1승 도전관련 기사'나의 실패가 반면교사' 홍명보 "10년 전과 지금 완전히 달라"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홍명보호, 이라크에 2-0 완승'불안했던 출발' 이겨낸 홍명보호…세계 6번째 11연속 본선 진출'골대 2번 강타+수적 우위' 한국, 이라크 상대 경기 주도…전반 0-0성실히 뛰어줄 선수는 많다…결국 열쇠는 이강인 왼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