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박혜성 기자 = 직업상 정치색을 드러내기 민감한 연예인들이 이번 대선에서도 유세장에서 직접 마이크를 들었다.#대선 #유세 #연예[email protected]신성철 기자 우크라 특수부대, 블라디보스토크 강타...한반도 근처까지 쫓아왔다우크라산 타우러스 찍어낸다...크림대교 두동강 위기이준석 '젓가락 발언' 정면돌파..."이재명 훈계마라"박혜성 기자 이준석 '젓가락' 발언 일파만파…실언인가? 계산된 발언인가?'단일화' 거부한 이준석..."노무현처럼 정면 돌파 선택"'김문수 브이 볼하트까지'...표심에 다가서는 설난영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