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은정 기자 = 42명을 태운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추락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단 한 명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생존자는 인도계 영국 국적자, 비슈와시쿠마르 라메시.
그는 사고 발생 직후 기체에서 뛰어내려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장 영상에는 라메시가 피를 흘리며 옷이 찢어진 채로 비행기 잔해 사이를 걸어나오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에어인디아여객기추락 #비행기사고 #여객기추락
생존자는 인도계 영국 국적자, 비슈와시쿠마르 라메시.
그는 사고 발생 직후 기체에서 뛰어내려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장 영상에는 라메시가 피를 흘리며 옷이 찢어진 채로 비행기 잔해 사이를 걸어나오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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