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원금 삭감에 대응해 앨런 가버 하버드대 총장이 지난달 5월 14일(현지시간) 연봉의 25%를 자진삭감했다. 사진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 전경. 2025.05.1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하버드대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또 노벨상 집착…"르완다-민주콩고 중재, 상 받을 일은 아냐"트럼프 "이란, 몇주내 핵보유…이스라엘에 공격중단 요청 어렵다"(종합)관련 기사[프로필] 첫 '86 국무총리' 김민석…尹계엄 예견한 1등 공신"오마하의 현인·투자의 귀재"…60년만에 은퇴 선언한 워런 버핏권한대행 내려놓은 한덕수는…경제·통상 전문가, 내란 프레임은 약점'트럼프와 전면전' 하버드 대리인단에 한국계·보수파 로버트 허하버드대, 트럼프 행정부 제소…"통제 위해 대학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