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55세에도 파격…엉덩이골까지 노출한 패션 [N해외연예]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55)가 엉덩이골까지 노출한 파격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제니퍼 로페즈는 27일(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이하 AMA)에 퍼포머 및 진행자로 무대에 섰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등을 완전히 노출한 것은 물론 엉덩이골까지 드러낸 과감한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그는 55세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와 전성기 시절 미모를 유지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제니퍼 로페즈가 진행을 맡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는 방탄소년단의 RM이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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