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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폭로' 서민재, 잠수 탄 남친 또 저격…"짐승도 자기 새끼 안 버려"

(인스타그램 갈무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하트시그널3' 출신 서은우(개명 전 서민재)가 남자 친구를 재차 저격했다.

서은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연락하라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책임을 질 건지. 피한다고 애기가 사라지나? 짐승도 자기 새끼는 안 버릴걸?"이라는 저격 글을 남겼다.

이어 "임신한 여자 스토킹으로 고소해서 접근, 연락 금지 조치해 놓고 숨어있지 말고"라며 "진짜 살기 편하겠다. 싸질러놓고 고소해서 상대방 아무것도 못 하게 만들어놓고 잠수타면 없던 일 되고 학교, 직장 생활 잘만 하는 세상이라니"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주변 지인들 보시면 연락하라고 전해달라. 제발요. 사람 하나 살린다고 생각하시고. 제발요"라고 호소했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앞서 서은우는 비연예인 남성 A 씨와 교제 중 임신했으나 A 씨가 잠적했다고 주장하며 초음파 사진, 문자 내용 등을 공개했다. 이에 A 씨 측은 서은우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과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다.

한편 서은우는 지난 2020년 방송된 '하트시그널3' 출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서은우는 2022년 8월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구매하고 가수 남태현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투약한 혐의로 지난 1월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은우는 신학대학원 석·박사 통합 과정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으나, 이후 남태현으로부터 리벤지 포르노로 협박받았다고 주장하는 등 진실 공방을 벌였다.

rong@aacca.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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