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결정에 반대하는 대구·경북의사회, 전공의, 의대생 등이 3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 모여 의대 증원 반대하는 촛불집회를 열고 대표단이 가운과 청진기를 반납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레지던트전공의서울대학교병원수련병원강승지 기자 건강보험 수가 내년 1.93% 인상…진료비 소폭 오를 전망'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선정관련 기사"수련기간 3개월 줄여준다"…빅5 병원 전공의들 마지막 날 몰린 이유"한 명이라도 더"…수련병원들 막판 접수 연장 총력(종합)"복귀 전공의 10%도 안 돼"…수련병원 추가모집 기간 연장다시 열린 전공의 상반기 복귀의 길…의료 공백 완화될까전공의 '대량복귀' 움직임에 의료계 단일대오 균열…흔들리는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