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활자, 모란꽃 등 미디어아트로 구현 (왼쪽부터) 이병우 음악감독,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장,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가 서울 명동 신세계스퀘어에서 진행된 '모란 꽃이 피오니' 상영회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신세계면세점 제공). 관련 키워드신세계면세점윤수희 기자 배민, 金 저녁 시간대 30분 간 먹통…"업주·고객에 보상 검토"대선 당일 '택배·로켓배송' 안와요…"대형마트 이용하세요"관련 기사中 단오절에 면세업계 기대감↑…할인·증정 프로모션 전개"소비심리 회복될까" 백화점株 '활짝'…신세계 4%↑[핫종목]교보證 "신세계, 백화점 재단장으로 매출확대…목표가 21만원"경기 침체 돌파구는 '명품'…럭셔리 사업 강화하는 백화점"인천공항 임대료 깎아달라"…신라·신세계免, 조정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