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개 신진 브랜드 선정…제작 및 마케팅 홍보비 지원신세계톰보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함께 신진 디자이너 지원 사업 '2025 액셀러레이팅 F'(Accelerating F)를 진행한다.(신세계톰보이제공)관련 키워드신세계톰보이김진희 기자 W컨셉, 상반기 최대 규모 패션 축제 '더블유위크' 개최LG생활건강 VDL, 쿠션·블러셔 신제품 올리브영 선론칭관련 기사신세계톰보이, 기온 오르자 여름 옷 매출 급증"쇼핑하고 포인트 10배 돌려받자"…신세계인터내셔날 멤버십 위크공정위 지적한 신성통상·무신사 '그린워싱' 사태…패션업계 확산 우려"맞춤 정장으로 남심 저격"…신세계百, '멘즈위크' 연다[주총]신세계인터 "패션업, 지난해 도전적 한해…올해 체질 개선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