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코사지 착용), 신용화 LIG넥스원 미래전장사업본부장이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제14회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마덱스)에서 전투용 무인수상정 '해검-X'를 둘러보고 있다(LIG넥스원 제공). 2025.05.28.관련 키워드LIG넥스원전투용 무인수상정해검해검-X신용화인터뷰김성식 기자 한화시스템 "전투용 무인수상정 '두뇌' CMS 경쟁력…국산 99% 공급"글로벌 중고차시장 12년 새 2배 성장…"韓 품질인증제 도입 필요"관련 기사확 커진 마덱스, 한화 '물량 공세' HD현대 '정기선 등장' 맞불LIG넥스원·한화시스템 뱃머리 맞댔다…무인수상정 '격돌'[르포]마덱스 개막, 한화 3사 통합 부스…HD현대重·LIG·현대로템 '맞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