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피해기업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오영주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피해기업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중소벤처기업부긴급경영안정자금오영주티메프티몬·위메프사태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인구문제가 사회 위협…지원 이어갈 것"교원웰스, 정수기 2종 '로하스' 인증 획득…"친환경 가치 인정"관련 기사"제2의 티메프 NO" 재무 탄탄·정산 빠른 플랫폼 10곳 선발(종합)"특별전 무산"…'미리 온 동행축제' 홈플러스 사태에 주춤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돕는 '소담스퀘어 충북' 충주에 개소소상공인 지원 거점 '소담상회 한남' 문 닫았다…티메프 여파오영주 중기부 장관 "중소기업이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 역할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