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증거 2270개 제출…재판부 "증거 500개 이내도 줄여달라" 원아시아와 공모한 증거는 나오지 않아…검찰의 '무리한 기소'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을 받는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 2024.7.2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손엄지의IT살롱SM엔터테인먼트카카오손엄지 기자 네이버웹툰, 혐오표현 규제 강화…'이세계 퐁퐁남' 후속대책역대급 혜택의 'Npay' 페스타 진행 중…"앱 이용자 102% 늘어"관련 기사'초고속 성장' 카카오의 성장통…미래는[손엄지의 IT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