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9년 만에 전면 개편…취향 반영 쇼핑·뉴스·숏폼 추천네이버 '서치피드'는 잘 보이게…같은 검색어도 개인별 제안다음 애플리케이션의 '홈' 탭에서 콘텐츠 피드를 스크롤하면 이용자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 추천하기' 기능이 뜨고(왼쪽), '콘텐츠' 탭에서는 분야별로 전문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애플리케이션 화면 갈무리)네이버 PC와 모바일 검색 탭에 상품을 입력하면 상단 '서치피드' 탭을 통해 추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애플리케이션 화면 갈무리)관련 키워드네이버카카오다음개편숏텐츠서치피드신은빈 기자 '콜 몰아주기' 승소 엿새 만에 39억 과징금…법원서 또 뒤집힐까카카오엔터 'IP 시너지'…드라마 흥행에 원작 조회수·매출 '쑥'관련 기사"미국은 성큼" 한국은 스테이블코인 '입법 공백'…규제샌드박스 활용해야네이버는 한 줄 평·다음은 타임톡…사실상 부활한 스포츠 댓글"뉴스 편향 논란 끝낼까"…네카오, 언론사 제휴 심사 새출발이재명·김문수·이준석·권영국 18일 첫 TV토론 '민생경제'"뉴스로 장사하지 않겠다" 네카오, 대선 '가짜뉴스' 차단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