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 AI 제품 분석 플랫폼 운영 콕스웨이브와 협력프라나브 미스트리 투플랫폼 대표(왼쪽)와 김주원 콕스웨이브 대표 (투플랫폼 제공)관련 키워드투플랫폼콕스웨이브신은빈 기자 카카오 노조 첫 파업 "카카오모빌 임단협 결렬, 네이버와 연대"카카오, 브런치 작가 멤버십 작가 모집…수수료 0%·투고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