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약 4700만 원, 거장 멘토링 기회까지장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c)Matias Ahonen(금호문화재단 제공)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금호문화재단 제공)관련 키워드박수예바이올린콩쿠르장시벨리우스콩쿠르정수영 기자 로잔 콩쿠르 1위 박윤재까지…세계 발레스타들, 7월 성남 총출동'18세 첼리스트' 이새봄, 美 워싱턴 국제콩쿠르 현악 부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