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2025 KOREA (SOM1) 고위관리회의 둘째날인 지난 2월25일 경주컨벤션센터(HICO) 야외에 마련된 투명 돔 공연장에서 각국 대표단이 한국 전통문화 등을 체험하고 있다. 투명 돔에는 전통공연과 한복체험, 먹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다.2025.2.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경주시안동시APEC홍보앰배서더신성훈 기자 포항 추락 해군 초계기 탑승자 4명 시신 모두 수습…해군 병원 이송'왜 여직원 머리채를?'…경산시 정신 나간 투표 독려 논란관련 기사경북도민체전 폐막…포항시 종합 1위, 김천서 4일간 열전 마무리"경북 산불 현장 달려간 백의천사들…산불 이재민에 성금·의료지원"안동시, '유발 하라리' 초청 '인문 가치 포럼 강연회' 개최경주·안동서 연쇄추돌사고 잇따라…6명 중경상 병원 이송경북도, '고준위 특별법 개정' 월성 원전 계속 운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