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서 이름 지우도록 하자" 비판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왼쪽)이 2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의 개헌·공동정부 연대와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기자회견을 했다. 오른쪽은 김문수 후보의 유세 모습. 2025.5.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김영록호남이낙연김문수공동정부조기대선2025대선2025대선현장전원 기자 [사전투표율] 첫 날 전남 34.96%…8개 군서 40% 넘겨[사전투표율] 전남 오후 4시 29.3%…20대 대선보다 6%p 높아관련 기사'김문수 지지' 이낙연, 광주·전남서 "호남 배신" 거센 비판(종합)이낙연, 김문수 지지에 광주전남서 거센 비판…"호남 배신"김영록 지사 "이낙연은 호남 배신…마지막 강 건넜다"이재명 40.8%·김문수 25.1%…차기 대선주자 각 진영 1위 [리얼미터]대통령 된 사람은 없었지만…박준영·이낙연 이어 김영록의 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