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와 페어팩스 카운티 관계자들이 13일(현시시간) 우호결연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인시 제공)관련 키워드용인시미국버지니아주페어팩스카운티우호결연협약김평석 기자 경기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중국 쯔보시서 전통 풍물 선보여용인시, 구갈동에 배달·택배·대리운전자 쉼터 3호점 조성관련 기사미국 현지언론·기관 소식지, 용인시·이상일 시장 방미 활동 조명이상일 용인시장, 'CES 2025'서 AI 기술 확인·기업 육성 방안 논의이상일 용인시장, 美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사절단과 교류 논의美·유럽서 용인시에 '러브콜' 쇄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위상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