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면 '생각을담는집' 26일 벼룩시장·장터·수채화 강습"함께해서 가능"…수익금은 이주노동자 자녀 후원에 써‘생각을담는집’에서 열린 지난해 책방축제 때 모습.(임후남 대표 제공)‘생각을담는집’에서 열린 지난해 책방축제 때 모습.(임후남 대표 제공)관련 키워드용인시시골마을책방축제이주노동자자녀김평석 기자 경기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중국 쯔보시서 전통 풍물 선보여용인시, 구갈동에 배달·택배·대리운전자 쉼터 3호점 조성관련 기사용인 애물단지 유휴지, 마을정원 됐다…행사공간·수목정원 갖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