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2시 28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소재 롯데백화점 1층 전기배선실에서 스파크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6.10/뉴스1박소영 기자 인천경찰청, 산동성공안청 초청…우호 증진 협력대마 매매 알선하고 작업실서 흡연한 래퍼…징역 2년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