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베트남 근로자 내년에도 고창서 근로 활동 약속심덕섭 고창군수와 캄보디아 노동부 장관이 계절근로자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창군 제공)2024.11.11/뉴스1관련 키워드고창군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박제철 기자 정읍시, 윤달 화장 수요 급증 대비…서남권 추모공원 확대 운영정읍시, 전북환경청과 농업비점오염 저감사업 추진…3년간 6억원 투입관련 기사심덕섭 고창군수,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 협의심덕섭 고창군수, '농촌인력 문제 해결' 3~9일 동남아 3국 출장심덕섭 고창군수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품격의 도시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