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법 전원합의체 무죄 취지 파기환송 언급변호인 측 "통상적인 정치활동에 해당" 무죄 주장더불어민주당 정동영(전북 전주시병) 의원이 15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지법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전북사진기자단 공동취재) 2025.1.15/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정동영공직선거법 위반항소심대법원 전원합의체강교현 기자 [사전투표율]전북 53.01% '역대 최고'…20대 대선보다 4.38%p↑전북대병원, '우울·불안' 느끼는 노인치매 위험 1.4배 높아관련 기사정동영 공선법 재판…바뀐 공소장 표현 두고 검사·변호인단 '공방'정동영 '공선법 위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법정 불출석이재명 선거법 2심 오늘 선고…벌금 100만원 이상이면 대권 '빨간불'정동영 "이재명 2심 반전 있을 것…난 지난주 1심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