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강원 지역 우체국 택배노동자들이 26일 원주 단구동에 위치한 강원우정청 앞에서 '6월 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택배 최저 물량 보장과 수수료 인상 등을 촉구했다.(전국택배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강원원주우체국택배한귀섭 기자 [오늘의 날씨] 강원(31일, 토)…영서·산간 큰 일교차, 해상 사고 주의춘천시, 춘천국제태권도대회 준비 상황 점검 보고회관련 기사원주시노조, 대선사무 개선요구…시 선관위, 합당한 보상 노력원주시노조, 선관위에 '선거사무 개선' 의견 전달이번 주말도 강원 곳곳 '尹탄핵' 찬성 집회강추위에도 이번주 내내 강원 곳곳서 '尹퇴진' 집회 계속"윤석열 퇴진하라"…'영하 10도' 강추위에도 강원 곳곳서 퇴진 집회